[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한경선 사망

배우 한경선이 뇌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53세.

[뇌경색 한경선. 사진=KBS2 '뻐꾸기 둥지' 방송화면 캡처]
[뇌경색 한경선. 사진=KBS2 '뻐꾸기 둥지' 방송화면 캡처]

한경선은 지난 6월 30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를 촬영한 뒤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이후 한경선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고, 1일 잠시 의식을 찾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4일 오전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한경선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2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이했다. 고인이 눈 감을때까지 지인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한경선의 옆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인 한경선은 KBS1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SBS ‘모래시계’, SBS ‘자이언트’, KBS2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