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대표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속 '역사 속 그날'이 코너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한 '웃찾사'는 5.8%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독립투사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일본형사들을 상대로 특유의 동문서답 식 개그로 웃음을 주고 있는 이동엽의 '역사 속 그날'은 코너 최고시청률인 7.6%를 차지했다. 뒤이어 박영재의 파격적인 비욘세 코스프레로 폭소를 자아내며 화제를 일으킨 '뿌리 없는 나무'와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적 차이를 재치 있게 그려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해석 남vs녀'가 각각 7.1%를 기록했다.
지난주 7.4%의 코너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내 친구는 대통령'은 이날도 방송 직후 각종 SNS사이트를 달구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최국, 홍가람, 유상엽이 출연하는 '내 친구는 대통령'은 가람의 오랜 친구 최국이 대통령이라는 설정으로, 대통령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친구 사이가 곤란해지는 폭소만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다.
이날 '내 친구는 대통령'에서는 분식집을 오픈한 가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람은 최국에게 "분식 배달을 도와달라"라는 기상천외한 부탁으로 최국을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가람은 자신의 조카딸이 서울로 가게 되었다며 청와대 월세로 살게 해달라는 무리한 부탁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최국은 "나도 5년 있다 빼야 돼.."라며 현실적인 대답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다양한 코너로 매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웃찾사'는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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