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임지연이 소이현의 후임으로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은 20일 헤럴드POP에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처음으로 MC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동안의 '섹션TV 연예통신'을 이끌어 온 안방마님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임지연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임지연 [사진=송재원 기자]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 신데렐라'로 급부상 했다.

그동안 영화 '간신',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임지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하고 있다.

임지연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 45분 방송부터 터줏대감 김국진과 호흡을 맞춰 '섹션TV 연예통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소이현은 지난 2013년 3월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은 지 약 2년 반 만에 프로그램을 떠난다. 지난해 배우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현재 임신 5개월째로, 태교와 육아를 위해 최근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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