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어셈블리’ 송윤아와 옥택연이 첫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측은 송윤아와 옥택연의 첫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사진=KBS2 제공]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사진=KBS2 제공]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와 옥택연은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사과하는 옥택연과 뒤 돌아선 송윤아의 모슴이 담겨있다. 차가운 표정을 드러낸 송윤아를 끝까지 설득하려는 옥택연의 행동에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진다.

극중 송윤아는 국회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등 굵직한 정치적 커리어를 자랑하는 초엘리트 여성으로 열혈고시생 옥택연과의 관계에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컷소리만 나면 방실거리는 옥택연의 귀여운 표정에 송윤아도 포커페이스를 풀고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은 각각 직장과 가정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린 애달픈 가장, 각박한 세상 속 홀로서기가 너무도 힘겨운 여성, 고스펙만을 요구하며 일해볼 기회조차 박탈당한 서글픈 청춘을 상징하는 인물들"이라며 "잘못된 정치, 힘겨운 세상살이에 고달픈 우리들의 모습을 쏙 빼 닮은 이들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셈블리’는 KBS2 ‘복면검사’의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너무 귀여워”,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기대된다”, “어셈블리 송윤아 옥택연, 둘 다 연기가 요즘 물이 올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