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유인영

‘가면’ 유인영의 임신은 상상임신이었다

유인영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유인영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미연(유인영)이 상상임신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미연은 자신이 임신한 줄 알고 파티까지 열며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병원 진단은 상상임신이었다.

의사는 최미연에게 “불임치료 호르몬을 맞으면 임신지단테스트가 반응이 양성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최미연은 남편 민석훈(연정훈)에게 “우리 아이 잘 있나 보려구 병원에 갔었는데 상상임신이라고 하더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하더라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미연은 “우리 그냥 출산할 때까지 병원 가지 말자. 나 의사 못 믿겠어. 우리 야기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해”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또 민석훈이 아기 용품에 손을 대려고 하자 “내 몸이다. 내가 느낄 수 있다. 아기 물건 손대지 마. 아무것도 손대지 말라”며 오열했다.

이후 최미연은 아버지 최회장(전국환)에게 “제대로 회사 일을 해야겠다. 너무 힘들다. 앞으로 일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회사 복귀를 선언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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