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속 배우 수애의 명품 1인 2역 연기를 일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가면’ 제작진은 13일 “‘가면’이 일본 내 한류콘텐츠 전문채널인 DATV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일본 최초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9월 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특히 ‘가면’은 극 중 백화점 점원인 지숙과 권력자의 딸인 은하역을 맡은 수애의 명품 1인 2역 연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덕분에 ‘가면’은 첫 회부터 14회 방송분까지 줄곧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광고완판, ‘명품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가면’은 주인공 남녀가 한 집안에 살게되면서 펼치는 4인 4색의 격정적인 연기, 그리고 수애 씨의 독보적인 1인 2역 연기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며 “이제 일본 팬분들도 드라마가 시작되면 금방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가면’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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