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서유리 송민호 악플
방송인 서유리가 '송민호 가사 논란'에 일침을 가한 후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다.
서유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쇼미더머니4 3차 예선에서 송민호가 작성한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팬인지 안티인지, 차라리 알계정으로 멘션하세요. 본인 좋아하는 연예인 욕먹이지 말고. 트위터 아무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그렇게 먹칠하고 싶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힙합 전문 웹진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송민호의 산부인과 랩 가사는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며 "힙합이라고 아무 내용이나 다 가사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미국 힙합 신에서도 여성을 비하하는 가사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서유리 송민호 악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서유리 송민호 악플, 저걸 편드는 사람도 이해안된다" '서유리 송민호 악플, 맞는 말인데 뭘 그래" "서유리 송민호 악플, 항상 SNS글이 문제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