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기범

슈퍼주니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언급된 전 멤버 김기범의 과거 '조촐한 생일'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 2011년 8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내 동생 양반 김 김기범의 생일입니다. 처음 만났을 대 기범이가 17세였는데 벌써 25세. 난 이제 서른. 형이 생일빵 못 갈겨줘서 미안. 해피 버쓰데이 투 유. 김기범이랑 둘이 김기범 생일 파티 하는 중. 예쁜 낭자도 없음. 둘 다 단 걸 싫어해서 케이크 따위도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희철 김기범. 사진=김희철 트위터]
[김희철 김기범. 사진=김희철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과 김기범이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하게 마주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기범, 특히 김희철이랑 친한가보네" "김기범, 옛날 사진 말고 요즘은?" "김기범, 컴백은 언제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 은혁은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김기범은 장기 휴가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