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누리꾼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7월 마지막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MI5' 톰 크루즈 7번째 내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무려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한 뒤 31일 출국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측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31일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마친 후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앞서 30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내한한 톰 크루즈는 몇 시간의 휴식 뒤 같은 날 오전 11시 내한 공식 기자회견, 오후 6시 레드 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매 내한마다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을 감동시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은 톰 크루즈. 이번이 7번째 내한인 그의 방한은 할리우드 스타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김현중 前 여친 입장 표명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김현중 측이 이에 대해 반박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A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4년 임신과 유산을 미끼로 6억을 가져갔다는 주장에 대해 "합의금이 아닌 (폭행 소송과 관련한) 민형사상 손해배상금이다. 고소장에는 물론 검찰 조사에서도 임신과 유산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이어 4개월 무월경에 대해서 "2014년 5월 14~15일 이틀에 걸쳐 임신 테스트를 했고 두 줄이 떴다. 20일 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너무 초기라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5월 30일에는 여자 연예인 B 씨와 관계를 알게 됐고 이 문제로 다투다가 폭행을 당해 유산을 했다"고 말했다.
또 A 씨는 같은 해 7월 두 번째 임신을 주장하며 "5월 30일 유산하고 7월에 임신을 했다. 산부인과 검사 결과는 임신이었다. 하지만 김현중이 아이를 원치 않아 중절을 했고 관련된 병원 기록은 이미 해당 산부인과에서 법원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A 씨는 중절 수술 3일 후 7월 10일 친구와 함께 김현중의 집을 방문했다가 여자 연예인 C 씨와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보았고, 이 문제를 항의했다가 이들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A 씨의 이 같은 주장에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A 씨 인터뷰를 중점적으로 보도한 언론 매체와 언론플레이로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한 A 씨 측 변호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증거 제출은 법원에 하는 것이지 언론 보도를 통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내세우고 있는데 법적으로 입증할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해 양측은 팽팽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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