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여자를 울려 김정은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팬들의 든든한 지원 사격을 인증했다.

지난 촬영 현장에는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마을’이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과 현장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과 커피차를 보냈다. 이에 김정은이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 사진=별만들기이엔티]
[여자를 울려 김정은. 사진=별만들기이엔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이 팬들이 선물한 커피와 간식을 든 채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정은은 해맑은 모습으로 고마움과 기쁜 마음을 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팬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열 치열. 삼계탕 먹고 더위를 날려. ‘여자를 울려’ 시청률 고공행진 기원”이라는 응원 메시지는 현장을 폭소케 해 더욱 화기애애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무엇보다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한 김정은은 활기를 되찾으며 그 날 촬영 마지막까지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김정은은는 출연하는 배우들과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손수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를 울려 김정은, 성격 참 좋은 듯” “여자를 울려 김정은, 팬들 정성이 대단하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 연기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