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이 오는 9월 초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내 딸, 금사월’은 지난 해 인기리에 종영한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알려진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또한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조연 캐스팅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제작진은 7월 중순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왕의 꽃’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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