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의 출연진들이 팬 2000여명과 함께 'V레드카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등은 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 팬들과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극.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이번 'V레드카펫 쇼케이스'에는 베테랑을 상징하는 초대형 V자 레드카펫이 등장했다. 쇼케이스 시작 5시간 전부터 2000여 팬들은 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다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관객들은 황정민의 얼굴을 활용해 만든 가면을 착용하거나 장미꽃, 직접 제작한 플래카드 등을 들고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베테랑 'V레드카펫 쇼케이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관객들은 감독과 배우들이 등장하자마 일제히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다. '베테랑' 출연진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일일이 싸인을 해주고, 허그를 하는 것은 물론 직접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영화 '베테랑'은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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