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유상무가 이벤트로 10억 가까운 금액을 사용했다.

[유상무. 사진=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쳐]
[유상무. 사진=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쳐]

유상무는 6일 KBS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생일날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는 유상무의 생일인 지난 6월 12일 시행됐다. 포털 사이트에 '유상무 잘생겼다'를 검색하면 끝자리가 39가 나오면 호미빙 밀크티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이벤트다.

이에 대해 유상무는 "생일을 맞아 (사람들에게) 사드리고 싶었다. 그때 1탄은 8000만 번 클릭했더라. 100명 중 1명이 당첨되니, 80만 명이나 됐다. 돈으로 따지면 약 32억 원이었다. 중복 당첨자를 제외하니 24만 잔이더라. 계산하면 약 8억 원이었다. 메시지 발송 비용만 8000만 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2탄 때는 1억 2000만 클릭이 나왔다.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으니 아마도 외국인도 참여한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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