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6일 하루 전국 941개 스크린에서 40만 4617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 4306명이다.

사진=영화 '베테랑' 포스터
사진=영화 '베테랑' 포스터

‘베테랑’은 개봉과 함께 이틀 연속 ‘암살’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베테랑’은 약 20만 관객의 격차를 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틀만에 84만을 돌파한 ‘베테랑’이 이번 주말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서도철(황정민 분)을 중심으로 오팀장(오달수 분)과 광역수사대가 한 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조태오(유아인 분)와 그의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한편 같은날 ‘암살’은 793개 스크린에서 24만 310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9만 3599명이다. 이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828개 스크린에서 21만 5979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77만 9432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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