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삼시세끼' 이서진이 게스트 홍석천에게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옥순봉 패밀리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게스트 홍석천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 홍석천.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서진 홍석천.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서진은 손호준이 떠난 다음에 올 게스트가 여성임을 확신하고 역대급 꽃다발을 만들어 밍키 집에 숨겨놓았다.

하지만 옥순봉을 방문한 게스트는 남자인 방송인 홍석천이었고, 이서진은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홍석천의 등장에도 옥순봉 패밀리는 서먹하게 있었지만, 옥택연이 "형 요리 잘하는데?"라며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이서진은 기뻐하며 달려나왔고, 이후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