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설리 에프엑스 탈퇴
설리가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에프엑스에서 탈퇴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연인인 최자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설리 커플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휴대전화를 다정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여러 번 열애설에 휩싸였던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했다. 설리는 최자와의 열애설에 따른 악성 댓글과 활동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SM은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 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부터 에프엑스로 활동했다. 영화 '펀치레이디' '해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이에 에프엑스 설리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에프엑스 탈퇴, 자기 마음대로 하네" "설리 에프엑스 탈퇴, 안녕 설리" "설리 에프엑스 탈퇴, SM 요즘 골치 아픈 일이 한 두개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4명의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올 가을쯤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