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현아
‘섹시 아이콘’ 현아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달 중으로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룹 포미닛의 멤버이기도 한 현아의 솔로 활동은 2014년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에 이뤄지는 것.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현아는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음반 ‘에이플러스’의 파격 예고 영상을 선 공개했다.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 예고 영상은 새 음반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콘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소속사는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현아는 은밀한 파티로 퇴폐미를 어필한다. 비키니 차림을 하거나 상반신을 노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성 출연진과 키스신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현아의 이번 새 미니음반 ‘에이플러스’ 역시 제작 전반에 현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선 활동과 완전히 차별화될 음악적 변신과 퍼포먼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현아는 이후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 등 발표하는 노래 전부를 유행시키며 여성 섹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섹시한 영상과 무대 등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현아는 솔로 활동과 더불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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