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노홍철 MBC 복귀
자숙 중이던 방송인 노홍철이 MBC 손창우 PD와 손을 잡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
MBC 측은 10일 “노홍철 등 5명의 일행이 최소한의 경비만을 준비한 채 약 20일간의 여정으로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난다”라며 “여행 도중에 창조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비용을 충당해가며 버티는 자급 자족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이 지난 9일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며 ‘무한도전’ 복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MBC 측은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노홍철이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맞으나 ‘무한도전’ 복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검토조차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홍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예능과 다큐적 요소가 섞인 퓨전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MBC 가을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노홍철 MBC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노홍철 MBC 복귀, 길도 아직 안 나왔는데” “노홍철 MBC 복귀, 결국 벌써 나왔군” “노홍철 MBC 복귀, FNC 계약할 때부터 알아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