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남성 5인조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신곡 '스위트 걸'(Sweet Girl) 뮤직비디오에서 드라마틱한 연기를 선보였다. B1A4의 소속사 더블유엠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스위트 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위트 걸' 뮤직비디오는 5명의 멤버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아름다운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B1A4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마치 한 편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달달한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B1A4의 리더 진영은 반딧불이 사는 숲 속 텐트에서 낭만적인 모습을, 신우는 소녀를 위한 판타스틱 마술을 준비했다. 산들은 소녀와 솜사탕을 나눠 먹으며 하늘을 날고, 바로는 거친 랩핑으로 숨 막히는 야성미를 선보였다. 막내 공찬은 중세시대 귀족으로 변신해 소녀와 왈츠를 추며 사랑을 속삭였다. 신곡 '스위트 걸'은 운명적인 상대에게 첫 눈에 반해 꿈을 꾸듯 상대를 쫓아 사랑을 고백한다는 노래로,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펑크 리듬의 세레나데다. 실제 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이 합을 맞춘 연주가 B1A4의 다채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풍부하게 펼쳐진다. 한편 B1A4는 지난 주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현재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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