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복고 소녀로 돌아온 김소정의 '댄스 뮤직'입니다. 그간 섹시와 보이시, 그리고 감성을 보여줬던 김소정은 복고에 도전해 '변신의 완성'을 선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소정의 복고 변신에는 독특한 레트로 팝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함께했습니다. 그가 만든 '댄스 뮤직'은 펑키하며 그루브한 기타 세션과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전조, 그리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뮤직비디오 또한 복고 콘셉트의 '흥'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남녀노소 쉽게 즐기고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구성했으며 엄정화, 김완선, 이효리 등 1990, 2000년대 댄스 여가수들의 오마주를 담은 퍼포먼스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읍니다.
김소정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한 걸음 가까이에서 팬들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 부산을 찾은 그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해수욕장, 그리고 서면의 클럽을 방문, 시민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죠. 또 서울 홍대에서의 버스킹도 계획 중입니다.
한편 김소정의 '댄스 뮤직'을 비롯한 새 앨범 수록곡은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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