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어셈블리’ 송윤아

‘어셈블리’ 송윤아가 정재영의 탈당설을 의도적으로 흘리며 장현성을 압박했다.

송윤아 장현성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송윤아 장현성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탈당을 빌미로 백도현(장현성)을 압박하는 진상필(정재영)과 최인경(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인경은 정재영과 손을잡고 ‘탈당 선언’ 작전을 펼치며 백도현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진상필이 탈당하면 여대야소를 깨트린 책임을 묻게된다. 진상필이 여당을 탈당한다면 야당이 149석에서 진상필 포함 150석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

진상필은 백도현에게 탈당을 선언했고 거리로 나서 경제시 신항만유치 개발은 허황한 선심공약이라며 주장했다.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진상필과 한 마음으로 신항만 유치 반대 서명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후 최인경은 일부러 진상필의 탈당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했고, 청와대와 친정계 의원들에게도 소문이 퍼졌다. 이후 청와대 청와대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의견이라며 진상필의 탈당은 있어선 안 된다는 뜻을 백도현에게 전했다.

결국 백도현은 최인경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엔 네가 이긴 것 같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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