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드라마스페셜 ‘라이브 쇼크’(극본 김미정 김효진, 연출 김동휘) 배우 백성현, 김지영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싸이더스HQ 공식 트위터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비주얼 남매. 남매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오늘(14일) 밤 10시 50분 KBS2 드라마스페셜 ‘라이브 쇼크’를 통해 공개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백성현과 김지영의 귀여운 대본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과 김지영은 이날 밤 방송예정인 ‘라이브 쇼크’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똑 닮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백성현은 동생 김지영의 어깨 너머 대본을 가리키고 있는 동시에 김지영 또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대본을 야무지게 들고 오빠 백성현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두 배우의 일심동체 남매 호흡을 느낄 수 있다. 김지영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토끼털 의상을 입고 제 몸만 한 토끼탈을 쓰고도 해맑은 웃음과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들었다. 백성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모니터링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드라마스페셜의 여름특선 세 번째 작품인 ‘라이브 쇼크’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토론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을 중단하면 인질들을 죽이겠다는 협박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드라마.
백성현은 회원 수 50만 명이 가입된 인터넷 카페 ‘알바의 신’ 운영자 송은범 역으로 등장하며, 김지영은 오빠인 백성현의 삶의 원동력이자 하나뿐인 여동생 송은별 역으로 분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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