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방콕 폭탄테러 조권 제시카 홍석천

가수 조권, 제시카,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애도를 표했다.

조권 제시카 [사진 = OSEN / 헤럴드POP]
조권 제시카 [사진 = OSEN / 헤럴드POP]

18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 태국을 위해 기도해달라(Pray for Bangkok, Pray for Thailand)”라는 글을 올렸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도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forbangkok #prayforthaila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손편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직접 쓴 영문 손편지에 “오늘 밤 방콕을 생각하며…우리가 항상 당신들 뒤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석천은 17일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중 폭탄테러를 직접 접했다.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라며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 더 이상 사람들이 이유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17일 오후 방콕 도심의 유명 관광지 에라완 사원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22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태국 방콕 폭발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