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강예원이 오민석의 등 근육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282회에서는 배우 강예원 오민석 부부의 가상결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강예원 오민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강예원 오민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예원은 가상 남편 오민석과 함께 신혼집에 들어갔다. 오민석은 승강기 없이 빌라 꼭대기 층에 자리한 신혼집을 앞에 두고 올라가려는 강예원을 불렀다. 그는 "공주님 안기는 아니더라도 내가 업고 올라가겠다"며 강예원 앞에 쪼그려 앉았다. 강예원은 수줍어 하면서도 순순히 오민석에게 업혔다.

오민석은 강예원을 업은 채 두 사람 몫의 짐까지 들고 계단을 올랐지만 5층까지 아내를 업고 올라가는 것은 만만치 않았거 결국 짐을 흘렸다.

그러나 강예원에게 "깃털 같다"고 말하며 민망함을 떨치려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강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깜짝 놀랐다. 등판이 마음에 들었다. 내실이 꽉 찬 다부진 등 근육이었다"며 가상 남편에게 처음 업힌 소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예원, 엄청 털털하네" "강예원, 오민석 진짜 좋아하는 듯" "강예원,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