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도은영
가수 도은영이 사망한 가운데 과거 소속사와 분쟁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디지털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도은영의 소속사는 활동 도중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도은영은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우울증을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가수 연규성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치며 솔로 앨범 발표를 준비했다.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해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라며 사망소식을 전했다.
도은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도은영, 안타까워” “도은영, 소속사가 악덕이네” “도은영, 결혼에 대한 조항이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