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방송 8년 만에 개편을 한다.

SBS 측은 4일 오후 다수의 매체에 "'스타킹'이 시즌2를 위한 개편 작업에 들어가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전달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작진이 시즌2를 위해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 이달 말까지 현 체제의 '스타킹'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내용과 향후 개편안이 나오는대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킹' MC 이특 강호동. 사진제공=SBS]
['스타킹' MC 이특 강호동. 사진제공=SBS]

'스타킹'은 지난 2007년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를 책임지며 8년 동안 지속된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파일럿 시절부터 MC로 나서 1년간 잠정 은퇴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때를 제외하고 꾸준히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올해 4월부터 이특이 재 합류해 강호동과 투톱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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