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브로큰발렌타인 반 사망

밴드 브로큰발렌타인의 보컬 반이 사망했다.

브로큰 발렌타인 반(본명 김경민) 빈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브로큰 발렌타인 반(본명 김경민) 빈소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브로큰발렌타인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지난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김경민)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에 빈소가 마련된 관계로 유가족 및 친지 분들을 제외한 조문은 4일부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반은 지인들과 휴가를 갔다가 익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수원시 우만2동 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이다.

브로큰발렌타인은 보컬 반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안수와 변G, 베이시스트 성환, 드러머 쿠파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 2002년 결성돼 KBS2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와 Mnet ‘밴드의 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