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가 야한 가사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항의 전화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개리가 소위 29금이라 불리는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를 발매했을 당시 학부모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경험에 대해 말했다.
개리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시청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초통령'으로 인기를 얻었던 당시 일부 학부모들로부터 "애들 보는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뭐하는 짓이냐며 노래를 당장 내려라"라고 전화가 온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개리는 "이후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한 초등학생이 '조금 이따 샤워해'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목격해 당황한 적이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개리, 역시 매력있다" "힐링캠프 개리, 말 정말 잘하네요" "힐링캠프 개리, 앨범 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