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수 도은영
가수 도은영이 5일 성남의 추모관에 안치됐다.
지난 3일 사망한 도은영이 5일 발인을 마치고 성남의 한 추모관에 안치됐다.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그러나 도은영은 소속사의 소송을 비롯해 우울증을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은영의 측근은 “이번 일에 앞서서도 한 차례 수면제를 과다 복용했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던 것으로 들었다”라고 전했다.
도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남기며 재기를 꿈꿨다. 가수 연규성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치며 솔로 앨범 발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은영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사로 추정되고 있다.
가수 도은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가수 도은영, 잊지 않을게요” “가수 도은영, 무슨 사고사지” “가수 도은영, 너무 갑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