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박탐희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리스마 민지수 대표로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민지수(박탐희 분)가 차서후(윤균상 분)에게 월드투어 일정을 통보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고, 한국을 떠나지 않겠다는 차서후와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2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월드투어를 거절하자 차서후의 집에 갑작스럽게 “오하나(하지원 분)를 차서후에게서 치워버리면 나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건가?”라는 협박과 함께 경고가 담긴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사진=‘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하나와의 대면에서는 “차서후는 결국 당신이 아닌 날 선택할 거다. 오하나 씨는 잠시 연애하다 헤어져 주시면 된다”며 자신만만한 표정과 거침없는 직언으로 둘을 떼어놓으려 했다. 그 가운데 박탐희는 매혹적인 카리스마 민 대표 캐릭터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특히 박탐희는 도도하고 시크한 카리스마 민 대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지만 더불어 우아함이 느껴지는 미모, 세련미 넘치는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박탐희는 자연스러운 대사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로,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열연을 펼쳤다는 반응이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