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강예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배우 오민석, 강예원 가상부부가 공포영화를 관람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민석과 강예원은 함께 공포영화를 보라는 미션 카드를 받게 됐다. 평소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덤덤한 강예원과 달리 오민석은 "세상에서 귀신을 제일 무서워 한다. 남자다운 모습을 못 보여줄 것 같다"며 긴장했다.
침대에 함께 누워 불까지 다 끄고 본격적으로 공포영화 감상에 들어간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서로에게 몸을 가까이 밀착시켰다. 강예원은 오민석이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몸을 떨자 오민석의 손을 잡아주며 안심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보던 오민석은 어느덧 팔을 들어 강예원을 품에 안게 됐다. 이에 오민석은 "그 순간, 내 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오민석과 강예원의 공포영화 데이트는 오는 8일 오후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