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 '삼시세끼' 박신혜가 초특급 일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tvN'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첫 게스트로 등장해 미장에서 요리, 옥수수 재배까지 아낌 없는 활약을 펼치며 옥순봉을 사로잡았던 박신혜가 또 한번 세끼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5월에 이어 '삼시세끼'를 다시 방문한 박신혜를 열렬히 환영했다.

박신혜는 이번에는 먹고 가기로 굳게 마음 먹고 왔다고 밝혔지만 결국 초특급 일꾼의 본능을 버리지 못했다.

[박신혜. 사진=tvN '삼시세끼' 화면 캡쳐]
[박신혜. 사진=tvN '삼시세끼' 화면 캡쳐]

어느새 저녁메뉴인 생선구이와 양배추찜, 다음날 아침 메뉴인 감자 고로케를 직접 제안하고 요리에 나선 것. 박신혜 식 레시피로 척척 완성된 풍성한 음식들에 옥순봉 삼형제는 “맛있다”를 연발했다. 그 뿐 아니다. 게스트 최초로 운전대를 잡고 직접 차를 몰아 읍내에 다녀온 박신혜는 밍키를 산책시키고 계속 에디와 사피를 품에 안으며 동물사랑도 잊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박신혜의 방문으로 활기에 넘치는 옥순봉 삼형제의 모습도 특별한 즐거움이었다. '삼시세끼'의 애청자이자 게스트로 세끼하우스를 싱그러운 향기로 물들인 '참 예쁜 게스트' 박신혜의 활약은 이번 주에 이어 다음주에도 방송된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즐겁게 옥수수를 수확하는 박신혜와 세끼 하우스 식구들의 옥수수 대첩이 예고된 '삼시세끼' 17회는 9월 4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드림 오브 엔젤’ 타이틀로 아시아투어 중인 박신혜는 도쿄, 상해, 홍콩, 대만에 이어 8월 29일 중국 심천, 9월 12일 중국 성도에서의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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