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걸 그룹 천상지희 출신 솔로 여가수 스테파니가 섹시 레트로 콘셉트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스테파니가 내놓는 신곡 ‘프리즈너 (Prisoner)’는 사랑해서는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내면을 그린다. 화자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뮤직비디오에서 베드신까지 열연했다. 스테파니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는 레트로 팝 업템포 스타일이다. 인기 아이돌의 히트곡을 다수 만들어낸 더 키 아티스트 에이전시(the Key Artist Agency)의 글로벌 음반 프로듀싱 팀 72(최재혁) 사단의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투하트 ‘딜리셔스’, 씨스타 ‘선샤인’, 오마이걸 ‘오마이걸’ ‘핫써머 나이츠’ ‘궁금한 걸요’ 등을 작업한 팀이다. 이번 ’프리즈너’에는 72사단의 Lena Leon, FONTY (Peter Albertz), Jules Kalmbacher, Lazy Dog(심재형)이 공동 작곡을 했다. 작사는 에스프리가 참여했다.
스테파니는 11일 음원을 공개하고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있다. 12일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으로 무대에 선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