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협녀, 칼의 기억’은 13일 하루 전국 572개 스크린에서 7만 979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6251명이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만 있으면 천민도 왕이 될 수 있었던 시대 고려 말, 유백(이병헌 분), 월소(전도연 분), 홍이(김고은 분) 세 검객의 숙명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같은 날 개봉한 ‘미쓰 와이프’는 413개 스크린에서 5만 636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2348명. 이 작품은 잘 나가는 변호사 연우(엄정화 분)가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한편 이날 ‘베테랑’은 907개 스크린에서 40만 675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38만 8758명이다. 이어 ‘암살’은 613개 스크린에서 16만 7029명을 끌어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6만 630명. 3위는 481개 스크린에서 8만 7790명을 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514만 5862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