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우디앨런
우디 앨런이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과 데이트를 즐겼다.
8월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7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디 앨런은 이날 아내 한국계 아내 순이 프레빈(43)과 함께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식당에서 단란한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35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챙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우디 앨런은 배우 미아 패로와 연인 관계였던 1992년 양녀 순이 프레빈을 보고 반해 사랑을 싹 틔웠고 1997년 12월 이태리에서 순이 프레빈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의 '세기의 불륜'이라 불렸으며 온갖 비난을 감수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그 후 이들 부부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1999년 첫 딸 베쳇을, 다음해인 2000년에는 둘째 딸 맨지를 입양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디앨런 소식을 접한 네이즌들은 "우디앨런, 왜 갑자기 화제가 됐지" "우디앨런, 한국계 아내랑 살고 있구나" "우디앨런, 예전에 양녀 문제로도 말이 많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