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아육대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아육대' 개막식에 이른 시간부터 자신을 응원와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현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와서 목도 안 풀렸을텐데, 완전 크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느낀 건 목소리가 거의 쿵푸허슬 사자후급.. 그리고 내가.. 뭔가 운동을 해야겠어 그래야 오래오래 여기서 볼 수 있지.. 가다가 맛있는 거 꼭 먹고 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아육대. 사진=엑소 백현 인스타그램]
[아육대. 사진=엑소 백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현장에 응원 온 팬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담겨있다. 특히 팬들은 "수호 투나이트~ 백현타임~ 엑소라잇!"이라는 문구의 현수막 아래에서 엑소를 응원하고 있다. 이 문구는 엑소의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의 가사를 개사한 것으로 팬들의 재치와 액소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문구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육대, 올해도 하는구나" "아육대, 출연진들 기대된다" "아육대, 다치지 말고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 10일과 11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5 추석 특집 편을 촬영한다.

이번 '아육대'에는 엑소, B1A4, 비스트, 씨스타, 포미닛, 에이핑크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이 총출동해 각종 연습으로 다져진 운동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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