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텐진 폭발사고

지드래곤과 배우 김소현, 엑소 찬열, 남성 그룹 B1A4가 텐진 폭발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사진 = YTN 뉴스 캡처]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사진 = YTN 뉴스 캡처]

14일 지드래곤은 공식 웨이보에 “pray for 天津(텐진)”이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같은날 찬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텐진에서 너무나 큰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이번 사고로 인해 희생하신 소방관 분들, 피해자 분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B1A4는 13일 공식 웨이보에 “이동 중에 텐진 폭발 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어요. 저희도 텐진과 중국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모두 평안하고 무사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우 김소현도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 중에 텐진 폭발 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얼른 치유되시길 바라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톱스타 커플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텐진 사고 부상자들을 위해 200만 위안 (한화 약 3억 64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오후 11시 30분 경(현지시각) 중국 텐진한 빈하이신구에서 물류회사인 루이하이의 위험물 적재 창고에 있던 인화성 물질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