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건

가수 윤건이 "장서희와 진짜 결혼을 생각한 적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촬영에서 부산 여행을 떠난 장서희와 윤건 부부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위해 윤건과 절친한 후배이자 가상 결혼 프로그램 선배인 조정치-정인 부부를 초대해 시끌벅적한 더블데이트가 그려졌다.

[윤건. 사진=JTBC 제공]
[윤건. 사진=JTBC 제공]

11년 동안의 긴 연애 후,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장수커플 조정치-정인 부부는 여행 내내 애정행각을 펼치는 장서희-윤건 부부에게 "정말로 잘 어울린다. 실제 결혼도 생각해 보는 게 어떠냐"며 부추겼다.

이어 윤건은 술 한 잔과 함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던 중 "장서희와 진짜 결혼하면 어떨지 상상하곤 한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이 말에 이어 윤건은 장서희를 위해 광안대교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방을 직접 꾸며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정치-정인 부부는 듀엣송까지 부르며 윤건의 프러포즈를 지원사격해 장서희를 감동시켰다는 후문.

장서희를 향한 윤건의 뜨거운 속마음, 그리고 로맨틱한 프러포즈 이벤트는 13일 오후 9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