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이승기 윤아 결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년 9개월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한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연인 공개 1년 7개월만이며, 2014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한지 1년 9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윤아 이승기 [사진 = OSEN]
윤아 이승기 [사진 = OSEN]

같은 날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시기는 노코멘트”라며 결별을 인정했다.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도 “이승기와 윤아가 결별한 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소원해져 헤어진 걸로 알고 있다. 정확한 시기는 우리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연애를 공개한지 1년 7개월만의 결별을 알렸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궁합’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윤아도 소녀시대 새 앨범 준비와 ‘채널 소녀시대’로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