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신인 가수 류청우가 18일 정오 데뷔 음반을 발매했다.

[가수 류청우]
[가수 류청우]

류청우는 학창시절부터 수많은 오디션을 보면서 가수의 꿈에 가까이 갔으나 오랜 훈련 기간을 가졌다. 류청우의 데뷔 음반은 7080세대와 남자라는 주제를 담았다. 타이틀곡 ‘남자라서 웃지만’은 경쾌한 리듬과 포크 음악 스타일인 듣기 편한 성인 가요다.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야 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두 번째 트랙 ‘이제는 잊자’도 분위기 있는 라틴 보사노바 풍의 곡으로 새로운 느낌의 성인 가요라 할 수 있다.

류청우가 존경한다는 선배 가수 나훈아의 ‘사내’도 리메이크 했다. 남자 가수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았던 여자 가수들의 곡도 리메이크해 섬세하고 애잔한 창법으로 소화했다.

발라드에서 트로트까지 여러 장르를 소화한 류청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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