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윤태영 동네의 영웅

배우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으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일 한 매체를 통해 "윤태영이 내년 초 방송될 케이블 채널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동네의 영웅' 윤태영. 사진 제공=얼반웍스이엔티]
['동네의 영웅' 윤태영. 사진 제공=얼반웍스이엔티]

윤태영은 '동네의 영웅'에서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 역을 맡는다. 가난한 동네에서 자라며 히스패닉·아프리카계와 계속 부딪혀 자랐고 지지 않기 위해 태권도와 쿵푸 도장에 다니며 교포 아이들끼리 똘똘 뭉쳐 자란 인물이다. 길에서 보낸 10대 시절은 미국 대도시에서 갱스터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로 중국·베트남계와 경쟁하던 한국계 갱단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가게 된다.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드라마다. 박시후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고 조성하와 소녀시대 유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