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아

가수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한 가운데, 윤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승기와의 데이트 관련 질문을 받아 솔직한 답변을 했다.

[윤아. 사진=SBS 방송캡처]
[윤아. 사진=SBS 방송캡처]

당시 MC 이경규는 윤아와 이승기의 데이트 당시 찍혔던 파파라치 사진들을 언급하며 “편의점도 편하게 못 간다던데, 같이 영화는 보나? 차 안에서 무슨 데이트를 하느냐”라고 질문었다.

그러자 윤아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그건 나중에 ‘오프더레코드’ 캠프를 가면 설명 드리겠다”면서 넘겼다.

이에 이경규는 “다음 주 이승기가 나온다. 그때 물어보겠다. 차에서 뭘 했는지 알아낼 것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두 사람의 결별 보도와 관련, “최근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