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은지원가 그룹 유키스 멤버 케빈이 평영 대결을 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영 대결을 펼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인전 평영 50M 대결을 펼친 은지원은 초반 케빈에 뒤쳐졌다. 빠른 스피드를 내던 케빈은 마지막 5M를 남기고 점차 뒤쳐졌다.
'저질 체력'을 자랑하는 은지원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점점 앞으로 나아갔다. 이어 마지막 1M에서 은지원은 케빈에 대역전 승을 거두며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게임 종료 뒤 은지원은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며 "앞에서 나를 응원하는 팀이 보여서 힘을 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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