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황정민 아나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이유 보니

황정민 아나운서의 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황정민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황정민은 과거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5천회 방송 기념식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그녀는 둘째를 출산할 당시에 대한 심경을 언급했다.

그녀는 "둘째 낳고는 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매일 마지막 방송이라고 생각하며 DJ석에 앉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지금도 아이가 엄마 없는 아침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선 미안하지만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황정민의 FM 대행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