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가희
가희가 부모를 뿌듯하게 만든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 21회에 출연해 성공하기까지 7년간 집에 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가희는 "데뷔하기 전까지 7년 동안 집에 안 갔냐"는 말에 긍정하며 "심지어 부모님이 연락해서 만났을 때 또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후 김지선은 가희에게 잘되고 나서 부모님께 인정받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가희는 "부모님 성격상 그런 말씀은 잘 안 하신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분들께 하신다. (저한테) 과일 같은 거 있으면 사래요. 그래놓고 삼촌한테 '어 가희가 사 왔어' 하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가희는 "아빠도 기뻐하시고 저도 너무 뿌듯했다"고 당시를 회상했고 김지선은 "그럴 때는 그냥 과일가게를 사버리는 거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가희는 "그래야겠다. 더 열심히 해서 아빠 과일가게 사드릴게요"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