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5년만에 일본 공식 진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전 프로모션에서 팬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22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가 오는 9월 일본에서 첫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훕 오픈 에어 플라자'에서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며 "플랜카드와 선물 등을 가지고 온 1000여명의 팬들이 현장에 기다리고 있어 모두들 놀랐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헤럴드POP DB]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헤럴드POP DB]

걸스데이는 첫 프로모션 행사에서 신곡 '링마벨'과 과거 히트곡 '달링'을 부르며 열정적인 공연을 보였고, 거리를 꽉메운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또한 "행사를 펼치고 있는 도중에도 많은 팬들이 계속해서 몰려들어 깜짝 놀랐다"며 "1000여명의 팬들이 걸스데이의 곡을 따라 열창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걸스데이 일본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고 기뻐했다. 걸스데이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 등지에서 총 6차례 공연을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걸스데이는 오는 9월 30일 일본에서 공식 데뷔 앨범 '달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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