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태현 기자]양수진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들었다" 성형 언급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양수진 측은 "유희관 선수와 알고 지낸지는 3개월 정도 됐고 이제 호감을 갖고 있는 단계"라고 밝히며 "종목은 다르지만 같은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만나서 위로해주는 사이"라고 말했다.

또, 7일 한 매체는 유희관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이제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둘의 열애를 전했다.

이 가운데 양수진의 과거 성형 고백 발언도 덩달아 이슈다.

과거 양수진은 대회 우승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양수진은 "성형 후에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신기하게 볼도 더 잘 맞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 성형수술에 대해 "사실 엄마가 하라고 권했다. 역시 어른 말씀은 들어야 한다. 올해 예뻐졌다는 말을 듣는 건 성형뿐만 아니라 작년보다 4kg 정도 살을 뺀 덕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양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