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연애유발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연출 김세훈, 제작 iHQ)가 김유정의 연애세포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연애세포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김세훈 PD를 비롯해 배우 김유정, 임슬옹, 조보아, 박은지, 최영민 등이 참석했다.
‘연애세포 시즌2’는 예봄(조보아 분)과 연애를 실패한 후 사랑을 포기한 스타 셰프 태준(임슬옹 분)의 연애세포 네비(김유정 분)가 연애세포 은행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를 담은 연애유발 판타지 로맨스다.
[2:00PM] 방송인 박은지 사회로 제작발표회 시작
[2:04PM] ‘연애세포 시즌2’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박은지 : 연기를 했는데 싱크로율이 참 잘 맞는다고 하더라. 최선을 다했다.
[2:07PM] 영상 중단, 점검 후 다시 재생
[2:16PM] 배우들 무대 입장 및 포토타임
[2:22PM] 김세훈 감독 입장 단체 포토타임
[2:24PM] 인사말
김유정 : 열심히 더 열심히 촬영했다. 그만큼 더 잘나왔으면 좋겠다.
임슬옹 : 1편이 있어 부담되는데 유정과 주위배우들이 많이 도와줘 즐겁게 촬영했다.
조보아 : 짧은 기간인데 영화 촬영처럼 예쁘게 잘 만들었다 재밌게 봐 달라.
최영민 : 첫 작품이라서 설레고 떨렸다. 즐겁게 촬영했다.
김세훈 감독 : 더운데 고생했다. 새로운 걸 보여주려고 애썼다. 고생한 연기자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박은지 : 재밌게 촬영했다. 감독님을 믿고 재밌게 촬영했다. 김유정 양과 언제 촬영을 해보겠나. 영광스럽다.
[2:27PM] 질의응답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와 되게 상반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부탁해요 엄마’ 캐릭터가 상큼 발랄해 가볍게 재밌게 촬영했다. 반면 ‘연애세포 시즌2’에서는 진지하고 무게를 두는 캐릭터다”
김유정
“제 연애세포는 항상 활발하긴 하지만 지금 학교를 다니고 촬영을 하면서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저는 아직 연애 감정보다 친구를 만나는 게 더 큰 것 같다.”
“(박은지가) 발음을 똑똑히 잘 하셔서 제가 비교될까봐 걱정했다. 저한테 잘해주시고 친언니처럼 대해주셨다.”
“주인이 연애를 안하면 죽는 입장이라 간절함을 느꼈다. 설렘을 느끼고 연애도 하면서 지내야하고, 너무 일만하고 공부만 하면 답답한데 그걸 풀어주는 게 연애세포의 일이 아닌가 싶다.”
임슬옹
“진지함과 판타지를 오가는 게 재밌는 것 같다. 극과 극의 상반된 부분이 많아서 짧지만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즌1이 잘됐다. 모니터를 했는데 유정이도 예쁘게 잘나왔고 남자 주인공도 매력 있게 표현돼 부담이 컸다. 대본을 읽고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 돼서 나올 수 있겠다는 점에 즐겁게 촬영했다.
최영민 “김우빈 씨가 즐겁게 임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김우빈은) 아주 잘 지내고 있다.” 김세훈 감독
“웹드라마 제작을 많이 한다. 전편도 성적이 좋다. 스마트폰 시대에 트렌드 콘텐츠가 됐다. 우리는 이런 수를 던지자 해서 여러 장치를 넣었는데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등이 들어가 있다. ‘재밌다’ ‘자꾸 보고 싶다’는 마음을 공략해서 제작하고 있다. 이번 웹드라마로 한국 웹드라마의 지평을 넓혔으면 한다.”
“제작비를 많이 들였다. 싸이더스가 매니지먼트가 출발이라 이 작품을 제작사로서의 초석으로 생각하고 있다. 준비를 많이 했다.”
[2:48PM] 질의응답 종료
[2:50PM] 2화 상영과 함께 제작발표회 종료
한편 ‘연애세포 시즌2’는 오는 1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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