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야구선수 강민호와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 오는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강민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민호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만남이 시작됐다.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국가대표 강민호와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 결혼한다.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강민호와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 결혼한다.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그 이후 강민호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 캐스터는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신소연은 28일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라며 마지막 인사로 방송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