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다은 인턴기자]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롯데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결혼하는 가운데 그들의 만남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28일 다수의 매체는 SBS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국가대표 강민호와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 결혼한다.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강민호와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 결혼한다. 사진=신소연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월 한 매체는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 원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또한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지난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며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다. 강민호 선수와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간다.

신소연은 28일 방송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 사실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